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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republic of Korea

성과를 내는 웹사이트, LG사이언스파크 프로젝트

2025. 1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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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웹디자인 에이전시 플러스마하(plusmach) 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직접 참여했던 LG사이언스파크 디스커버리투어 웹사이트 제작 프로젝트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디스커버리투어 프로그램의 한 장면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예쁜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UX/UI 전략을 세우는 일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가 디자인을 할 때 늘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디자인의 결과’ — 즉, 성과입니다.


LG사이언스파크의 새로운 도전, 그리고 우리의 출발점

행사 시간표, 참여자 소개 등의 핵심만 담은 웹사이트

‘디스커버리투어’는 이공계 대학생들이 LG의 R&D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직무와 커리어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LG사이언스파크는 이 멋진 프로그램을 더 많은 학생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한 번쯤 꼭 참여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웹사이트가 필요했죠. 그 지점에서 플러스마하가 함께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답했어요.

핵심은 명확합니다. 얼마나 참여하고 싶게 보이느냐, 그것이 성과의 시작이에요.


UX 전략 설계, 성과를 위한 세 가지 비법

불필요한 설명은 줄이고, 프로그램의 핵심만 담았습니다. 또한 각 섹션마다 컬러를 다르게 설정해 사용자가 스크롤을 내릴 때마다 리듬감 있게 정보를 받아들이도록 했죠.


웹사이트 공유하기를 비롯한 다양한 참여 버튼

‘탐험하는 듯한 경험’을 주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슬라이드로 움직이는 프로그램 소개, 마우스에 반응하는 버튼 모션 등 작은 움직임들이 웹사이트에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밝은 분위기의 웹사이트

웹사이트의 목적은 결국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지원 버튼과 공유 기능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해 자연스럽게 참여를 유도하도록 했습니다.


디자인 포인트 — 밝고 키치하게, 투어의 에너지를 담다

키치한 무드

이번 웹사이트의 콘셉트는 “젊고 생동감 있는 미래” 였습니다.

섹션마다 파스텔 톤을 활용해 경쾌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또 기존 LG사이언스파크의 캐릭터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웹사이트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또한 탐험과 도전을 상징하는 그래픽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죠.

결과적으로, 학생들이 사이트에 들어왔을 때 “와, 나도 참여해보고 싶다!”는 감정이 들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캐릭터와 이에 걸맞은 그래픽을 이용한 웹사이트의 무드 통일

기존 LG사이언스파크의 캐릭터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웹사이트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또한 탐험과 도전을 상징하는 그래픽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죠. 결과적으로, 학생들이 사이트에 들어왔을 때 “와, 나도 참여해보고 싶다!”는 감정이 들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성과로 증명된 디자인

성공적으로 개최된 LG사이언스파크 디스커버리투어의 모습

웹사이트 오픈 후, 지원자가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증가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고, LG 측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은 결국 ‘성과’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 철학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였어요.


플러스마하의 철학

LG사이언스파크 마케터분의 실제 후기

우리는 ‘예쁜 웹사이트’를 만들지 않습니다. 성과를 설계하는 디자인, 그것이 플러스마하의 방식입니다. 현재도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웹사이트를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현대, SK, 오비맥주 등 유명 기업이 플러스마하를 찾는 이유는 바로 결과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라 자부합니다.

플러스마하의 소중한 파트너사

프로젝트에 대해 궁금하다면, 혹은 우리 브랜드에 맞는 웹사이트 전략이 필요하다면, 플러스마하와 이야기해 보세요. 성과를 위한 디자인, 지금 시작할 수 있습니다.

MADE BY PLUSM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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